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최근 정신과 병동을 리모델링[사진]하고, 동관 7층에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병원은 시설 이전 및 리모델링 외에 그림 및 음악,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신치료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새로 마련했고, 동영상 및 치료용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최신 빔프로젝터를 갖춘 '낮병동'도 신설했다.
기념식에는 남정현 병원장, 이광현 부원장, 황성우 사무부장, 김석현 정신과 과장 등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정신과 김석현 과장은 "기존의 다소 어두운 분위기에서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다"면서 "고객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더 열심히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