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매일경제ㆍ부즈&컴퍼니 지식경영 대상에서 지식경영 대상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지식경영대상은 총 32개사가 참가해 경쟁을 벌였으며 서류평가, 현지평가를 거쳐 지난 8일 최종 수상 기업이 결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안동병원은 의료업계에서 지식경영 선도 기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데 최고 경영자의 강력한 지식경영 의지가 돋보이고 병원 내 자율형 문제해결 모임인 학습동아리(CoP : Community of Practice)를 조직개편, 인사평가제도 개선 등에 활용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역대 대상 수상 기업은 삼성중공업(10회), 만도(9회), 포스코(8회) 등이며, 안동병원은 제1회 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