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 암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원내 1층 로비에서 홀트 장애인 합창단의 '영혼의 소리로' 초청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 교수를 역임한 박제응 교수의 지휘 하에 31명의 합창단원이 '오 솔레 미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똑바로 보고 싶어요' 등의 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환우와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약 30명의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는 홀트 장애인 합창단은 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고취하고 온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창단됐으며, 지난 11년간 총 260여 회의 국내외 공연을 펼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