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약분업, 취지와 달리 보험재정 악화"
[ 2009년 12월 22일 03시 36분 ]
의약분업이 본래 취지와는 반대로 보험재정을 악화시켰으며, 약국에 부여되는 기술료가 과하게 산정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세대학교 이규식 교수(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는 오늘(22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신상진 의원 주최로 열릴 예정인 '건강보험 발전과 의료공공성 강화 정책토론회' 연제발표에서 이 같이 주장할 예정이다.
이규식 교수는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의약분업이 구조적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의약분업 이후 약제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약국에 다섯 가지 항목으로 조제수가를 과하게 책정했다고 분석했다.
처방전이 나오지 않는 아침과 저녁, 주말에 일반의약품 등 비상상비약품을 구매하기 어려워지는 부작용도 발생했다고 했다.
이규식 교수는 "처방전 없이 오남용이 우려되는 전문의약품에 대해 구입금지 등 더 현실적이고 점진적인 방법으로 접근했다면 (의약분업에 대해)소기의 성과를 기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2001년 이후 증가된 재정규모를 토대로 보험재정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의약분업 이후 약제비가 증가한 것에 대해 기술료 부분이 높고, 의약품 가격 인하 구조가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규식 교수는 "만성질환 장기투약의 경우 약품비보다 기술료가 높은 경우가 많다"며 약국 조제수가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약국에는 약국관리료(방문당)와 조제기본료(방문당), 복약지도료(방문당), 조제료, 의약품관리료 등 다섯 가지 항목의 조제수가를 책정됐다. 이는 의료보험을 실시하고 있는 나라 중 한국이 유일하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이 교수는 "약국관리료가 있는데 왜 의약품관리료가 별도 보상돼야 하느냐"라며 "조제료와 조제기본료가 어떤 차이가 있느냐. 조제료와 의약품관리료를 91일까지 처방일수에 따라 산정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조제기술기본료가 있지만 처방일수에 따라 산정하지는 않는다. 의약분업을 위해 단행된 실거래가제도가 의약품 가격인하 기전을 없앴다"며 "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업무 시간이 환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했다.
이규식 교수는 "분업 전에는 아침이나 저녁시간, 그리고 주말에도 문을 열어 의약품 구매가 편리했지만, 이제는 처방전이 나오지 않는 시간에는 문을 열지 않아 불편함이 크다"고 강조했다.
수가계약제에 대해서도 상대가치점수와 약가, 치료재료대, DRG 수가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 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수가계약을 대행할 권한이 있는지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 같은 문제 제기에 대해 이 교수는 의료개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보험수가 인상과 급여 구조를 개혁할 것을 대안으로 제안했다.또 지불제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