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요통환자 40% 1년이내 치유"
[ 2009년 12월 21일 01시 16분 ]
시드니대학 존국제보건연구소 루시올라 다 메네즈 코스타(Luciola da C. Menezes Costa) 박사는 만성요통환자의 3분의 1 이상(35%)은 90개월 이내에, 10명 중 4명(41%)은 1년 이내에 치유된다고 BMJ에 발표했다.

만성요통은 치유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요통 치유와 관련한 연구도 많지 않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기존의 이러한 인식과는 다르다.

대표연구자인 메네즈 코스타 박사에 따르면 요통으로 휴직 경험이 있는 사람, 중증 신체기능장애가 있는 사람, 저학력자, 해외 출생자는 요통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느리다.

박사는 "만성요통은 흔한 건강문제로 경제적인 면을 포함해 사회 전체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만성요통의 치유율에 관해서는 불확실한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박사는 요통으로 병원을 처음 찾은 973례 중에서 대상을 선별했다. 급성요통(통증이 24시간 이상 지속하고, 2주 미만인 경우)을 호소해 진찰받은 환자 가운데 척추에 암, 감염, 골절, 관절염 등 중증 질환을 가진 환자를 제외하고, 90일 이내에 요통이 사라지지 않는 예를 비특이적 만성요통으로 조사했다.

이 비특이적 만성요통환자 400례에 대해 전화조사를 통해 9개월 후와 12개월 후의 통증, 신체기능장애,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요통을 일으킨 후 1년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 환자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개월 이내 35%, 1년 이내 41%)

박사는 "만성요통의 치유율은 기존 보고보다 높고 예후도 일률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이 증명됐다는 점에서 이번 지견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