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신생물 중 전립선의 진료가 저년 대비 27.8%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22.7% 증가한 갑상샘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췌장(5.5%)과 위(6.3%)와 간(9.5%)의 악성 신생물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4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중 악성 신생물 입원 진료 현황[표]을 분석한 것이다.
악성 신생물 진료현황에 따르면 전립선의 악성신생물의 진료를 받은 환자가 6786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476명 늘어난 27.8%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요양급여비용 역시 전립샘암이 27.6% 증가했다.
갑상샘의 악성 신생물은 22.7% 증가, 요양급여비용은 28.8% 늘어났다. 다음으로는 ▲결장 12.0% ▲위 10.4% ▲방광 10.3% ▲유방 9.9% ▲췌장(이자) 9.9% ▲기관지 및 폐 8.4% ▲간 및 간내 쓸개관(담관) 8.1% ▲직장 7.9% 순이다.
요양급여비용의 증가율은 갑상샘암이 28.8%로 가장 높고, 전립선암이 27.6%, 유방 11.9, 기관지 및 폐 11.3%, 결장 9.6%, 방광 9.6%, 간 및 간내 쓸개관 9.5%, 위 6.3%, 직장 7.6%, 췌장 5.5%순으로 높았다.
그러나 요양급여비용은 위의 악성 신생물이 1859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기관지 및 폐가 1745억원, 간 및 간내 쓸개관이 1695억원, 결장이 1204억원, 유방 856억원, 직장 742억원, 갑상샘 557억원, 췌장 365억원, 전립선 223억원, 방광 20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2009년도 3분기 암상병의 입원 진료인원은 24만 4283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1.8% 증가, 요양급여비용은 1조 487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