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제일병원 당뇨병교육실이 당뇨병 및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는 임신부를 위해 전문서적 ‘당당한 엄마의 행복한 혈당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최근 급속히 늘고 있는 당뇨병 임신부 및 임신성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돕고자 출판됐다.
책은 △임신의 생리 △당뇨병과 임신 △임신성 당뇨병 △임신 중 당뇨병 관리 △관리의 실제 △분만 및 분만 후 당뇨병 관리 △당뇨병의 생활요법 △자주 묻는 질문 등 총 8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제일병원 내분비내과 김성훈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은 거대아와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 태아와 산모에게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임신 기간 동안 철저한 혈당조절을 위해 적절한 식사요법, 운동요법, 인슐린 치료가 면밀하게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책 저자로는 김성훈 교수를 비롯해 산부인과 김문영 교수, 소아청소년과 신손문 교수, 당뇨병교실 박정은 간호사, 박보경 영양사, 설재련 약사, 최지민 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