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3분기 의원 요양급여비용은 6조 62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5% 증가했다. 의원 표시과목별로는 안과 11.0%, 피부과 10.3%로 가장 많이 늘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9년도 3/4분기 의원표시과목별 심사실적[표]을 분석한 것으로, 안과 요양급여비용이 '08년 3분기 5083억원에서 '09년 3분기 5646억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반면 산부인과 요양급여비용은 0.8%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전체 표시과목 중 유일하게 내원일수가 1.5일 줄어들었다.
또 내과 7.5%, 비뇨기과 7.4%, 이비인후과 6.3%, 소아청소년과 3.7%, 외과 6.5%로 평균 7.5% 증가율에도 못 미쳤다.
평균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전문과목은 안과 11.0%, 피부과 10.3%, 일반의 8.8%, 기타 8.6%, 정형외과 7.7%순이다.
그러나 전체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것은 일반의로 1조 3651억원이며, 다음으로 내과 1조 932억원, 정형외과 8418억원, 안과 5646억원, 이비인후과 5345억원이다.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적은 표시과목은 피부과로 1530억원이며, 비뇨기과가 1671억원, 외과 2924억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