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의료인력의 서울지역 대형병원 쏠림현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중소병원들, 특히 지방에 있는 병의원들의 의사, 간호사 인력난이 심각하다는 얘기는 이미 만성화됐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들 병원 지방 중소병원 뿐만 아니라 서울지역 의료기관과 지방의 대학병원들도 의사, 간호사 등 전문의료인력을 모집하고 있지만 지원자들이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북삼성병원, 국립암센터, 인하대병원, 충북대병원 등에서 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www.kbsmc.co.kr)은 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할 내시경 전문의를 초빙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국립암센터(www.ncc.re.kr)는 전임의를 모집한다. 초빙분야는 비뇨기과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www.hanilmed.co.kr)이 전문의를 초빙한다. 초빙 진료과는 내과, 건강증진센터(내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이며 이력서는 31일까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국립재활원(www.nrc.go.kr)은 의무직 공무원(의무사무관)을 특별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안과, 이비인후과 등이며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는 1월 4일~6일에 국립재활원 서무과(서무계)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샘병원(www.samhospital.com)은 병원장 및 각 분야 전문의,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제출서류는 병원 홈페이지 및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1일까지 우편, 방문접수 및 이메일(recruit@samhospital.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병원(www.e-bohun.or.kr)도 전문의를 초빙한다. 모집분야는 소화기내과, 정신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사 뿐만 아니라 약사, 간호사, 방사선사 및 의료기술직을 모집하는 공고도 크게 늘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www.cmcseoul.or.kr)이 간호사(안센터)를, 창원파티마병원(www.fatimahosp.co.kr)에서 보험심사간호사를 모집한다. 각각 28일과 24일까지 방문하거나 병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부산대학교병원(www1.pnuh.co.kr)과 인하대병원(www.inha.com)은 약사를 초빙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각각 1월 22일 방문제출, 31일까지 직접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하대병원의 경우 임상강사, FELLOW 및 촉탁의도 1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충북대병원(www.cbnuh.or.kr)이 의료기술직을 모집한다. 임상병리사 또는 방사선사면허증 소지자(2010년 취득예정자)에 한하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원광대 산본병원(www.wmcsb.co.kr)이 영상의학과 방사선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4일까지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www.medical.or.kr)이 간호직(간호사), 약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 등 제출서류는 28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전북 한마음화산병원(의사), 대한적십자사 통영병원(방사선사/간호조무사), 풍양의료기, 종료의료부 등도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