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노충희)은 지난 22일 수단어린이장학회의 추천으로 아프리카 톤즈에서 유학 온 토마스 타반, 존 마옌 등 2명을 병원으로 초청, 건강검진 및 장갑, 의류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23일 병원에 따르면 수단어린이장학회와 인제대학교는 인제의대 3회 졸업생이자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오지 남 수단에 교육·의료봉사를 시작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과 신원창 교수, 관리부 심계봉 과장, 원무부 손영준 주임 등 수단어린이장학회의 또 다른 후원자들도 별도의 성금을 마련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병원 관계자는 "교수협의회에서는 매년 백만원의 장학금을 후원중인 수단어린이장학회에 대해 후원자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