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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선언 씨어앤파트너 설명회 성료
[ 2009년 12월 23일 02시 38분 ]
특정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료인이 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속 의료제가 허용됨에 따라 네트워크 병원 체제를 선언했던 씨어앤파트너 안과가 마련한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씨어앤파트너 안과(원장 김봉현)은 지난 20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씨어앤파트너 안과 네트워크 병원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 원장은 씨어앤파트너 브랜드 소개와 함께 네트워크 병원에 제공되는 의학적, 경영적 지원에 대한 설명 및 향후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학회 측의 거절로 무산된 바 있었던, 눈미백시술로 인한 합병증의 종류 및 발생빈도에 대한 발표도 함께 이뤄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발표에 따르면 시술 환자 95%는 시술 후 만족하며 시술을 통해 사회생활에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 눈미백시술에 대한 합병증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가장 흔한 합병증은 재발로서 전체 시술의 5% 미만에서 나타났다.

재발 포함 불만족이 이유가 돼 이중 2차 수술을 했던 경우가 11%, 3차 수술을 요했던 경우는 약2%에서 확인됐다. 일시적 안압 상승이 있었던 경우 레이저를 통해 치료한 1명을 제외, 약물 점안을 통해 전원 정상화됐다.

수술 후 섬유성 조직이 자라는 과정에서 눈을 움직이는 근육과 유착이 생기는 것이 원인이 되는 복시 현상의 경우 환자의 0.89%에서 나타났고 이는 근육과 섬유성 조직과의 유착을 풀어주는 치료 및 사시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안구 건조증과 관련, 수술 후 85%의 환자가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답했으며 14%는 예전과 비슷하다는 답을 한 반면, 오히려 악화 되었다는 답은 단 1%에게서만 확인됐다.

김봉현 원장은 “향후 네트워크 및 해외진출을 통해 이 시술에 대한 공동연구 체제가 가동되게 되면 눈미백시술의 안정성을 증명할 보다 다각적인 연구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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