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살 증가로 응급실서 정신과 의뢰 많아져"
[ 2009년 12월 27일 00시 00분 ]
자살시도자가 늘면서 응급실에서 정신과로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의뢰된 자살시도자들의 정신과 치료 순응도도 높아 긍정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원주의대 민성호 교수는 최근 원주지역에서 자살을 시도해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142명 중 75명의 동의를 받아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시행,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민성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인 자살시도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사례관리를 받은 그룹과 받지 않은 그룹과의 자살 재시도 여부를 비교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 교수는 이번 내용을 2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리는 ‘자살사망자 심리적 부검 연구 발표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홍강의)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 등이 함께하는 이번 발표회는 한국인의 자살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 우리나라에 맞는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 시도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국가자살예방정책 및 연구배경, 연구과정 및 내용소개, 연구수행절차 및 주요연구 결과, 자살사망자 심리적 부검 조사체계 구축방안 등이 소개된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