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성인들도 접종 가능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이 시중에 공급될 전망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신종 플루 백신(그린플루-에스)를 생산 중인 녹십자는 내달 중순 경 125만 도즈를 병·의원에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가 최근 납품물량을 확정함에 따른 것으로, 녹십자는 지금가지 2430억원 상당의 백신을 정부에 공급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민간 공급되는 백신은 면역증강제 및 방부제가 함유되지 않은 1인용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