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지난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대회는 병원 내 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5개 팀·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술회복실 심정지 모의상황에 대해 적절히 대처한 수술실이 최우수상을, 병동이 우수상을, 건강검진센터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목정은 병원장은 “병원 내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해 응급처치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제고에 힘써 달라”고 의료진에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