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최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구순 구개열 환아들의 모임인 ‘제 14회 민들레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민들레 송년의 밤’은 건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구순구개열 환아들을 위해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엄기일 교수의 치료 사례 발표에 이어 병동 및 간호사들의 축하공연, 아이들의 장기자랑 및 동물마술쇼, 건국대 의대밴드인 A+와 응급실 간호사들의 축하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졌다.
또한 민들레회에서 마련한 ‘당당한 아이 만들기 장학금’ 수여식도 마련, 구순구개열 환아 2명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