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전극도자 절제술을 1986년 국내 첫 도입한 이후 지난 21일 5800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연간 부정맥 전극도자 절제술을 500건 이상, 전기생리학 검사 550건, 심박동기 시술 200건, 심방세동 전극도자 절제술도 100례를 기록하고 있다.
전극도자 절제술의 연도별 실적[표]을 살펴보면 86년 10월 이후 9건에서 87년 37건, 88년 43건, 89년 50건, 90년 116건, 91년 236건, 92년 357건, 93년 297건, 94년 307건, 95년 311건, 96년 383건, 97년 415건, 98년 332건, 99년 368건, 2000년 363건, ‘01년 428건, ’02년 463건, ‘03년 465건, ’04년 541건, ‘05년 527건, ’06년 610건, ‘07년 503건, ’08년 493건, ‘09년 777건이다.
전기생리검사 및 전극도자 절제술(EPS & RF CA)의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EPS&RF는 1987년 도입시 9건이었던 것이 88년 13건, 89년 19건, 90년 76건, 91년 116건, 92년 216건, 93년 211건, 94년 201건, 95년 212건, 96년 265건, 97년 310건, 98년 225건, 99년 262건, 2000년 241건, ‘01년 300건, ’02년 309건, ‘03년 292건, ’04년 379건, ‘05년 377건, ’06년 447건, ‘07년347건, ’08년 310건, ‘09년 514건을 시행했다.
김성순 교수는 “이번 5800건 돌파는 국내 최다 시술 실적이며,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심각한 구조적 심장질환에 합병된 복잡 부정맥(Complex Arrhythmia)의 해결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은 서맥 환자의 치료를 위한 심박동기 삽입의 경우에도 1969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2000건 넘게 시술해 국내 최다 시술 기록을 갖고 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부정맥 팀은 4명의 전임 교수(김성순, 이문형, 박희남, 정보영 교수)로 국내 최다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3명의 전임의, 4명의 간호사 및 기사가 한 팀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