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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바이오헬스 선진국 이끄는 전문기관"
[ 2009년 12월 29일 04시 16분 ]
“수출과 해외진출 지원 정책을 다각화해 ‘2015년 바이오헬스(Bio-Health) 선진국으로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사진]은 2010년 신년사를 통해 G20, 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 등으로 새로운 수출 전략 분야로 의료 서비스 산업이 부상함에 따른 진흥원 신년의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김법완 원장은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신성장동력과제로 글로벌 헬스케어(Global Healthcare)를 추진했다”면서 “보건의료산업에서 새로운 시장 가치 창출을 발견하고 정책 제안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자평했다.

한·미 FTA 피해 지원 대책의 첫 성과로 국내 제약기업 1억불 중국 수출을 성사시킨 것도 회고했다.

김 원장은 “2010년은 설립 이후 10년을 지나온 진흥원이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그간 추진해온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보건의료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라는 과업을 달성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서 보건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보건의료 R&D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점을 과제로 꼽았다.

그는 이어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보건 제조산업 고도화 등 정부의 정책 이슈에 대응해 보건의료산업 정책 개발을 전문화하고 정보 수요자 니즈에 맞는 통계, 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끝으로 “G20, OECD 개발원조위원회 가입 등 새로운 수출 전략 분야로 부상하는 의료서비스산업에 대해 수출과 해외진출 지원 정책을 다각화하겠다”며 “이 모든 과제를 수행해 ‘2015년 우리나라를 바이오헬스(Bio-Health) 선진국으로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은기자 ks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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