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인 하버드 의대생이 말하는 하버드는…
[ 2009년 12월 29일 21시 59분 ]
"한국이나 미국이나 의·치대 입학에 대한 관심은 뜨거운 것 같습니다."
29일 한양대에서 미국 의·치대와 대학원 입시준비 과정 무료 입학설명회를 개최한 하버드 의대 2학년 권혁재씨는 설명회에 대한 관심을 이 같이 표현했다.
입시 설명회 관심이 뜨거워 학교나 언론으로 설명회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기 때문이다.
이런 관심을 증명하듯 29일 한양대에서 개최한 설명회는 성균관대나 포스텍 등 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도 참여하는 등 열기가 대단했다.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 행사에서 200석 넘는 강의실 좌석이 거의 꽉 찼다.
권혁재 씨는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로 MIT에서 생물학을 전공으로 프리 메드(Pre Med: 의대 예비과정)를 마치고 하버드 의대에 입학했다.
그는 “MIT에서 공부하면서 만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 출신 학생들의 입학 실력은 미국 학생과 교수님이 모두 인정할 정도”라면서 “한 논문에 의하면 아이비리그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들의 44%가 중퇴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대학에 들어오는 것도 어렵지만 적성에 맞는 전공과 학교를 제대로 찾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권씨는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 미국 명문 의대에 입학하는 것이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학부에서 뛰어난 실력과 리더십을 입증하고 영어 소통 능력 등 미국 생활 적응이 힘들어 입시가 더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5년간 MIT 학부생들 중심으로 미국 의·치대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그들이 입학 기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입학설명회를 본격적으로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대학 입학이 어렵고 졸업이 쉬운 한국처럼 미국 대학을 생각해서 입학을 한 후 공부하지 않고 놀거나 과외활동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신처럼 의대에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자 했다.
그는 현재 한국 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해서도 “미국과 비슷하게 가는 체제인 것 같다”며 “미국에서도 학부부터 의대로 시작해 대학원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 의전원에 가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학부서 기초 과학이나 문과대 공부를 통해 의전원에 가면 자신이 전공했던 것을 살려 수업을 듣는데도 참고할 수 있는데 권씨의 경우 줄기세포 연구와 마취약물 전달과정을 연구한 것이 대학원 수업에서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권씨는 “학부에서 전공으로 심화시켰던 것을 교수와 일대일로 대화하며 수업을 꾸려나갈 수 있는 것도 미국식 수업의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Q&A 세션에서는 의학대학원 준비 과정에 대해 학점과 GRE 준비 전반과 학업계획서, 추천서를 준비하는 전 과정에 대한 자세한 질문과 응답이 오갔다.
김성은기자 ks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