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국회 "고령사회 대비 주치의제 필요"
[ 2009년 12월 30일 02시 51분 ]
고령사회를 대비해 주치의 제도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 형평성을 증진시키면서 현행 의료전달체계를 효율화할 수 있다는 국회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의료전달체계 토론회에서 주치의 제도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견해차가 컸던 점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하다.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종훈)는 30일 발간한 '고령사회 대비 주치의 제도 도입 검토' 보고서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입법조사처는 영국과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외국 주치의 제도 운영사례를 살펴본 후, 도입 가능성을 진단하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고령사회를 대비해 만성질환의 위험을 해소하고, 전생애에 걸친 건강증진을 도모하려면 치료서비스 중심으로부터 예방과 재활서비스 중심으로 보건의료체계를 재편하는 것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중심으로 하는 1차의료 강화의 정책수단으로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외국의 사례를 비교한 결과, 바람직한 1차의료는 환자의뢰체계라고 할 수 있는 '문지기(gate-keeper) 시스템'과 인두제(capitaion: 환자 수당 일정액의 진료비를 지급하는 지불보상방식)로 운영되는 주치의 제도였다고 설명했다.
의료공급자들은 주치의 제도 도입이 의료서비스의 시장지향적 공급형태를 지닌 국내 현실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반대해 왔다. 주치의제를 도입하면 보건의료전달체계의 불균형이 초래돼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보고서는 "한국은 주치의 제도 도입을 위한 인프라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고 판단된다. 제도 도입으로 인한 추가적인 의료비용의 상승은 현행 건강보험 재정기전으로 뒷받침될 것"이라며 "등록환자 관리 등 제반 관리업무를 담당할 공적 조직(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관련 인력도 구비됐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주치의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선 핵심 이해당사자인 의료공급자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의료전달체계 각 수준 간의 상호 협력을 실현함으로써 전달체계 자체를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종별 차등보상제를 개발해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노인주치의제와 아동주치의제를 포함한 '주치의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특히 만성질환 중심의 주치의 제도 등 부분적 주치의 제도형태를 고려해 특수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주치의 제도의 도입ㆍ시행을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국가적 지원과 정부, 민간 사이의 효과적인 거버넌스의 발휘가 요구된다"며 "정부는 1차의료 의사들이 공동 개원하는 형태의 '주치의협력의원'의 설립을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를 개정해 비영리 1차의원의 설립을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