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전문 대항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4일 김도선(金道善) 현 기획원장[사진]을 대표원장으로 선임한다.
신임 김도선 원장은 서울의대를 1982년에 졸업하고 1992년 동 대학원 의학박사 취득, 현재 대항병원에 재직 중이다. 미국 Minnesota 대학병원에서 임상연구전임(Clinical R esearch fellow)으로도 재직한 바 있으며 대장항문 세부전문의, 소화기 내시경전문의를 취득했다.
1990년 ‘서울외과’에서 출발한 대항병원은 현재 강남, 상계, 마포, 신도림, 수원, 인천에 분원을 두고 있으며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김도선 대표원장은 "환자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대장항문질환의 명실상부 대표병원이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세계적으로 '대항 코리아'란 의료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