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 느린소사회봉사단은 최근 연말을 맞아 안양지역 보육원(경기 안양시 만안구 소재 좋은집)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3일 병원에 따르면 봉사단은 이번 봉사를 위해 음식과 각종 선물을 준비했으며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좋은집 아이들은 미취학 13명과 초등학생 5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2명, 대학생 5명까지 모두 합하여 총 107명이 참석했다. 또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방문해 격려했다.
봉사단 간호사들은 특별공연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퀴즈, 아이들 노래자랑 등을 진행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 명목상의 기부나 시간 할애가 아닌 실질적인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