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하버드의대 "리베이트 전쟁" 선포
[ 2010년 01월 03일 22시 04분 ]
미국 하버드 의대가 교수와 고위직들에 대해 제약회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급여 상한선을 설정하고, 스톡옵션도 금지하는 등 커넥션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들을 발효시켜 논란이다.

3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하버드 의대 부속 매사추세츠 병원과 브리검앤위민스 병원에 소속된 20여 명의 유명 교수들과 고위 행정직들은 학문적 역할을 위협하는 수준의 돈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규제안이 올해 1월 1일자로 발효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두 병원의 공식 소유주인 '파트너스 헬스케어'가 발표한 이 규제안은 고위직들이 다른 기관의 사외이사로 실제 활동하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상한선을 제한했다.

실제 제약회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의 사외이사름 겸하고 있는 교수와 고위직의 보수는 시간당 500달러, 하루 5000달러를 넘지 못하도록 한정했으며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스톡옵션과 연설료를 받는 것을 완전 금지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해 하버드 의대 교수들과 제약회사간 커넥션 의혹과 관련, 미 하원과 연방 수사기관의 조사가 시작되면서 의대 내 교수 협의회의 수많은 논의끝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규제안에 대해 미국 의사사회에서는 지나친 규제라고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대와 제약회사 간 이해충돌을 완전히 차단하는 데는 미흡하다는 지적도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