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www.nhic.or.kr)은 수도권 지역의 전화불편 해소를 위해 경인고객센터(콜센터)를 5개월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6개 지역에 고객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공단에 따르면 경인고객센터 구축으로 상담량이 월 35만건 늘어난 194만건으로 증가해 연간 2300만 건의 전화 상담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구축 사업에서는 전화 발생 집중기에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고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회 이상 전화한 고객을 우선적으로 상담원과 연결시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단은 "상담품질 관리강화, 고객지향적인 시스템개발, 고객센터간 경쟁체제 도입 등을 통해 국민이 만족하는 '공공기관 최고의 고객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