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지난달 30일 좋은이웃교회(안양시 소재)에서 열린 '2009 꿈과 희망의 아동송년축제'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와 안양시부흥사회복지관, 안양시비산사회복지관에서 주최했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 보육, 복지 등 통합적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봉사단은 행사에 참여해 풍물놀이와 바이올린 연주, 가야금 연주, 단체중창, 클라리넷 연주, 난타공연, 최신댄스공연 등의 장기자랑 프로그램을 열었다.
병원 이원섭 행정부원장은 "지난해 열린 교직원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250만원 상당의 안양중앙시장 상품권을 기탁해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