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외국인환자 '급증'
[ 2010년 01월 06일 03시 26분 ]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정신)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아산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환자가 전년대비 31% 증가했다.

병원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한 한국의료브랜드 선포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해외환자유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 분야에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6일 병원 관계자는 “현재 공격적인 마케팅은 하고 있지 않지만 복지부에서 한국의료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서울아산병원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며 “평가기준인 인프라 구축, 외국인 유치에 관한 제도적 정비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병원은 2008년 1월~11월 외국인 환자 실인원이 1779명에서 2009년 2330명으로 31% 증가했다.

병원의 경우 미국, 러시아 환자들이 대부분이며 건강검진을 받으러 내원하거나, 중증질환인 심장수술을 많이 받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병원은 외국인 진료에서 의료진 부담을 낮추면서 동기를 부여하고 더불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진료 프로세스를 신설할 예정이다.

병원은 외국인환자가 입원할 경우 국제클리닉 의사가 ‘공동주치의’로 등록되는 제도를 신설해 입원생활 전반에 걸쳐 환자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병원은 국제클리닉 진료를 강화해 외국인 진료에 따른 진료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상세한 설명을 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해 내부적으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시스템을 갖추는데 주력해왔다”며 “관련 부서간 협의가 끝나면 이달 중으로 체제를 정비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