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랩지노믹스, 비뇨생식기 감염 판별 DNA칩 개발
[ 2010년 01월 06일 03시 48분 ]
진단의 정확성을 높일 뿐 아니라 검사 시간 및 비용을 대폭 절감시키는 새로운 진단법이 개발 됐다.

유전자 및 분자진단 전문 바이오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전립선 및 비뇨생식기 감염질환을 판별하는 DNA 칩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DNA칩은 14종의 원인균을 동시 검출하는 것이 특징으로, 검사 시간을 하루로 단축시키고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 빠른 조기 치료를 돕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DNA칩은 전립선염과 비뇨생식기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14종의 원인균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다.

특히 배양이 어려운 원인 균도 검출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최대 일주일이 소요되던 기존 검사 시간을 하루로 단축시켜 불필요한 항생제를 복용할 필요 없이, 빠른 조기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DNA 칩을 이용하면 비용 또한 절감된다. 기존 배양 방식은 전문성이 요구되기에 병원에서 1차 진단 이후 별도의 전문기관을 별도로 거쳐야 했지만 DNA 칩을 이용하면 병원에서 원인균에 대한 판별이 즉시 가능해 기존 대비 약 20% ~ 30%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현재 이 DNA칩은 식약청 허가를 진행중으로 향후 랩지노믹스는 항생제 내성 검사 칩도 곧 선보일 방침이다.

회사 진승현 대표는 "DNA칩을 활용해 14종의 전립선 및 비뇨생식기 원인균을 동시에 검출하는 기술은 국내∙외에서 아직 개발, 적용된 사례가 없었다"며 "식약청 승인 허가 이후 DNA 칩을 미국, 중국 등 해외로의 수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DNA칩 전세계 시장은 2009년 약 40억불 규모로, 매년 30-4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DNA칩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