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회장 사퇴표명 내홍 병원약사회 '수습책' 나올까
[ 2010년 01월 06일 21시 10분 ]
한국병원약사회가 지난해 11월 송보완 회장이 사임의사를 표명한 것에 대해 재신임을 묻는 임시대의원 총회가 약 2주후 개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현재 입법예고된 병원약사 인력기준을 놓고 관련단체 및 복지부와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1월 25일 전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송보완 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다.

이는 송보완 회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사임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에 2개월 안에 공석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 인력기준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현 집행부에 대한 재신임은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임시대의원 총회에서도 현집행부에 대한 불만이 아닌 병원약사인력기준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불만이였다"며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2주 안에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재신임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의원들도 현 집행부에 대한 신임은 여전하다"며 "집행부에 대한 재신임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병원약사회는 현재 복지부를 비롯해 병협, 중소병협 등과 몇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인력기준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복지부의 입법예고안 가운데 환자 80명 당 약사 1명이라는 종합병원 인력기준에 불만을 나타냈다.

입법예고안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현재 종합병원급 약사 현원이 오히려 개선기준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조금씩 인력기준 개선에 대해 복지부와 입장차를 좁히고 있다"며 "당초 1월 중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주변 여건상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병협과 중소병협 등과 마찰이 일어나고 있지만 최대한 설득해 인력기준 개선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