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밤 응급실서 벌어진 만취환자 의사폭행
[ 2010년 01월 06일 21시 46분 ]
발기부전 수술에 불만을 품었던 환자가 충남의대 비뇨기과 김모 교수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폭행 사건이 또 터져 병원계가 술렁이고 있다.
제도적 보호막이 절실한 가운데서도 의사 보호법 제정은 '잰걸음' 상황이어서 안타까움과 충격은 더해지고 있다.
6일 대구 Y대학병원에 따르면 전날 저녁,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가 보호자와 함께 전공의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병원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당시 응급실은 심장질환 환자 등을 포함해 정원 40명을 꽉 채운 상황. 치료를 받으러 왔던 환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일행은 빨리 치료를 해달라며 의료진과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난동을 피우는 사람 대부분이 술에 취한 상태여서 제지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의료진에 대한 폭행과 폭언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도 계속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해마다 환자 및 보호자들의 폭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에도 법이 적용돼 처벌한 경우가 미미하다는 데 대해 의료진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이날 사건에서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피해자 진압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사태를 키워 환자들의 원성을 샀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현행 의료법 제12조 제2항에는 의료기관의 시설 등에 폭력을 행사한 경우에 한해 처벌할 뿐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사에 대해서는 가중처벌하는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결국 환자와 보호자가 휘두루는 폭력은 의료진에게 불가항력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응급실에서는 전공의들을 지켜줄 보호막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민용일 교수는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진 폭행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방어할 법적 장치가 전무하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분개했다.
민용일 교수는 "환자나 보호자들의 응급실 폭력은 명백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인데도 제도의 미비로 응급실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무방비로 폭력에 노출돼 있다"면서 "현재 공권력은 응급실에서는 제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또 원주기독병원 응급의학과 황성오 교수는 "경찰이 출동한다고 해도 '응급실에서는 으레 일어나는 일 아니냐'라고 반응, 병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황성오 교수는 "응급실 폭력 사태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님에도 제도 개선이나 법적 보호 장치 마련에 대한 논의는 십수년 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학회 차원에서 응급실 폭력을 주제로 설문조사와 연구도 진행했지만 아직까지 개선은 요원해 보인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