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은 최근 성동구보건소와 정신건강센터 및 인지건강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센터장은 한양대병원 정신과 안동현 교수가 맡고, 인지건강센터장은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맡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이 협약기간은 2010년 12월 31일까지다.
앞으로 정신건강센터는 성동구 지역주민의 정신질환 예방, 정신질환자 발견·등록·관리 및 전문 진료 의뢰, 아동·청소년정신보건 사업, 노인정신건강 사업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인지건강센터는 성동구 지역주민을 위해 치매상담과 교육, 홍보, 정보제공, 조기검진,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를 위한 활동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