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韓 "첩약·탕제, 정제·과립제로 다양화 환영"
[ 2010년 01월 07일 10시 24분 ]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한의원 첩약·탕제, 정제·과립제로 제형 다양화’ 계획에 환영을 뜻을 나타냈다.

식약청은 7일, ‘한의원 한약 제형 다양화’를 2010년 한약업무 핵심과제 중 하나로 정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한의원에서 다빈도 처방되는 ‘갈근’ 등 한약재 100여 종을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추출·농축한 제품으로 올해 안에 허가해 공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현재 대부분의 한의원에서 처방에 활용하고 있는 첩약과 탕제 이외에 정제와 과립제 사용이 확대된다면 환자의 한약 복용 편리성이 훨씬 높아질 것이며, 한방의료기관에서도 약제 제형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의협은 또한 “양질의 시설을 갖춘 제조업체에서 일차가공해 정제, 과립제를 제공함으로써 한약 안전성에 대한 국민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약에 대한 안전성과 국민들의 복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식약청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정제와 과립제에 대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히고 “특히 불순물로부터 깨끗한 한약이 유통, 처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