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은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 학습증진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평소 산만하거나, 컴퓨터 게임에 중독돼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한 달 동안 한약과 침구 치료, 의학적 두뇌 훈련(뉴로피드백 치료) 등을 통해 학습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게 된다.
특히 ▲시험불안, 정서불안, 우울로 힘들어하는 학생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않나오는 학생 ▲체력이 떨어져서 지속적인 공부를 하기 힘들어하는 학생 ▲집중력이 저하된 학생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막상 뭘 해야 할지 진로 고민인 학생이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