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화, 대기업 최초 '바이오시밀러' 시동
[ 2010년 01월 08일 03시 00분 ]
한화석유화학이 국내 대기업 중에서 처음으로 바이오 시밀러로 개발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HD203'의 임상시험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HD203'은 세포주 개발부터 배양, 정제, 제형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의 GMP 시설을 이용해 상업 생산공정까지 확립된 상태다.

또한 한화는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상업생산을 위해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3만6005㎡ 부지에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한 바 있으며, 2018년까지 총 205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석유화학과 드림파마는 올해 내에 국내 임상1상 시험을 완료한 후, 해외 파트너를 통해 다국가 임상 3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보한 후, 2012년 말 국내 허가와 판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HD203의 오리지널 제품인 '엔브렐'은 다국적기업인 암젠과 와이어스에 의해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강직성 척추염 등의 질환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2008년에만 64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바이오 의약품 중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6년 말부터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와 유방암 치료제 등의 바이오 시밀러 뿐만 아니라 바이오 항체 신약 개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D203'의 임상시험과 관련해 지난 6월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시험 허가신청을 제출한 바 있으며 지난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