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총 진료비가 ‘02년 470억원에서 ’07년도 3206억원으로 최근 5년 사이 약 7배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부담금이 ‘02년 379억원에서 ‘07년 2434억원으로 6.4배가 늘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와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치매노인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 의료이용량을 살펴보면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1인당 총 진료비가 ‘02년 118만 8000원에서 2007년 247만 8000원으로 2.09배 증가했고 진료실인원은 3.09배 늘어났다.
또 ‘02년 3만 9589명에서 ’03년 4만 7963명, ‘04년 5만 8979명, ’05년 7만 3262명, ‘06년 9만 3592명, ’07년 12만 2328명으로 급증했다.
총 진료비는 ‘02년 468억 9000만원에서 ‘03년 612억 4000만원, ‘04년 780억 6000만원, ‘05년 1159억 3000만원, ‘06년 1866억 9000만원, ‘07년 3026억 4000만원으로 늘었다.
‘02년 379억 8000만원이었던 공단 부담금은 ‘03년 495억 7000만원, ‘04년 635억 5000만원, ‘05년 950억 6000만원, ‘06년 1524억 6000만원, ‘07년 2434억 5000만원으로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