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북대병원 칠곡분원 건립 사업이 현재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상반기 중 준공된다"고 밝혔다.
분원은 북구 학정동 일원 4만9474㎡의 부지에 전체면적 5만3572㎡, 지하3층, 지상9층, 26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165억원을 포함해 913억원이 투입된다.
칠곡분원은 의료장비 설치, 운영 준비 등을 거쳐 10월 정식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며 칠곡분원에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노인보건의료센터가 함께 들어선다.
시는 지역암센터는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대구·경북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암 진료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암 진료와 예방, 연구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