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레지던트 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100여개 병원들이 일제히 추가모집에 나선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는 11일 ‘2010년도 레지던트 추가모집 시행계획’을 공개하고 병원별 전형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레지던트 추가모집은 전기모집병원 83개 기관 459명, 후기모집병원 20개 기관 51명 등 총 103개 기관에서 51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전기모집병원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결원이 발생한 진단검사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응급의학과, 병리과,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등 11개 과목에 한해 추가모집을 시행한다.
후기모집 병원은 진료과목과 상관 없이 결원이 발생한 모든 과목에서 추가모집을 할 수 있다.
추가모집에는 군보 및 비군보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2010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 미응시자는 지원할 수 없다.
전후기 합격자 중 해당병원의 합격 포기공문이 추가모집 신청기간 종료일까지 병원신임평가센터에 도착한 경우 합격포기자의 추가모집 지원은 가능하다.
단 이 경우 레지던트 합격포기자는 합격과목과 동일한 과목으로 지원이 불가능하다.
추가모집 원서접수는 12일부터 14일까지 병원별로 시행되며 18일 면접을 거쳐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자료실]2010년도 전공의 추가모집 시행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