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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췌장암 잘 걸린다?
[ 2010년 01월 12일 03시 23분 ]
혈액형에 따라 췌장암 발병 위험이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미국 '국립암연구소저널'이 발표한 논문에서 10만75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O형은 4가지 혈액형 중 췌장암 발병 위험이 가장 낮으며, B형과 비교해 72% 낮았다’고 밝혔다.

췌장암 위험이 가장 낮은 O형과 비교할 때 췌장암 발병 위험은 AB형 51%, A형 32% 더 높았다.

RH의 양성·음성 여부는 췌장암 발병 위험과 관련 없었다. 연구팀은“앞으로 혈액형이 향후 췌장암을 조기 진단하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webmaster@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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