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 인력, 지역·전문과목 불평등 당분간 지속"
[ 2010년 01월 13일 03시 07분 ]
"의료 인력의 과도한 배출과 이에 따르는 대형병원의 전문화로 중증 질병 위주의 수련 교육은 일차 의료뿐만 아니라 이차 의료 및 의료 전달 체계 왜곡을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대학교 감신 교수는 최근 '건강정책포럼'에서 '의료 공급 체계, 10년을 회고하고 10년을 전망한다'라는 기고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우선, 지난 10년 동안 의료 공급 체계로 발생했던 문제에 대해 감신 교수는 "의료 인력 수급에 대한 계획과 정책적 개입이 없어 인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다"며 "특히 인력 배치의 합리성 결여로 지역적 불균등 분포, 전문 과목 간 불균등 분포 등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과다한 전문의 의사 인력 양성으로 일차의료의 질적 문제와 비효율성 문제, 그리고 일차진료 수준의 격차가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감신 교수는 "민간 부문의 절대 우위와 공공 부문의 절대 빈곤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면서 "영리 법인 의료기관 설립 허용 및 외국 의료기관 유치와 민영 의료보험 확대 정책은 의료 공급자로 하여금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행태 역시 부추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서울의 대형 의료기관 중심으로의 의료 공급 체계 변화로 인한 서울 집중화 현상도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이라 보고 있다. 병원의 전문화·대형화 역시 '서비스 수준의 향상'이라는 긍정적 측면보다는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문제를 더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감신 교수는 "지역의 최우수 학생이 서울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려는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으며 각 지역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 수도권에 연고를 둔 학생들의 입학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수보다 인턴, 1년차 레지던트 정원이 더 많은 기형적 구조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감신 교수는 "서울의 일부 대형 병원들은 연계된 의과대학에서 배출하는 졸업생 수보다 훨씬 많은 전공의를 모집하고 있어 의사 인력의 서울 집중화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신 교수는 "특정 전문 과목은 지방 소재 대학 병원에는 지원자가 없고 서울 소재 대형 병원에 몰리고 있으며 이런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면서 "의료 자원 관리를 규제의 시각에서 보는 분위기 속에 지방 의료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