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국대의료원 "재정자립 원년, 새 10년 준비"
[ 2010년 01월 13일 03시 37분 ]
동국대의료원(원장 이명묵[사진])이 올해를 재정자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한해로 다부진 각오를 피력했다.

이명묵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학계열의 교육 및 연구 실적이 향상됐고 의료원의 재정도 호전돼, 우리 대학 안에서 의학계열의 위상이 많이 상승했다”면서 “의료원 재정자립의 원년을 이뤄야 하는 2010년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길을 달려가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의료원은 장기적 플랜으로 교육과 연구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 키우기를 첫째로 꼽았다.

이명묵 의료원장은 “고형적인 준비에는 무형적인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며 “한의학관 기공에 이어, 의료복합단지(medi-cluster)의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열악한 현실이지만 의료복합단지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구실적의 누적이 절실하며, 전공분야 교육의 고도화 또한 준비되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정부의 수가통제 및 대형병원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확장에 대해서도 “이를 해쳐 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며 임직원을 독려했다.

이 의료원장은 “의료계의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지만 한정된 재원을 권역별로 적용할 수 있는 특정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과 그 효과를 확산하는 전략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국대의료원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분야는 한의학, 바이오산업 등으로 "새로운 장을 마련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그는 “한방병원들도 협진체계의 구축 및 고도화로 일부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성실하게 진행해 한의학의 새로운 장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더불어 이 의료원장은 "자비와 나눔의 실천은 의료의 기본 정신과도 일치한다며 초심을 잃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학생 교육 및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환자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귀하게 여기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는 자세야 말로 자비와 나눔의 실천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 국가 및 국제 사회로 확산하는 것이 종립 대학과 의료원의 위상이고 나아가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