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2010년도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국가시험을 15일에 석촌중, 서울공고, 광장중 및 한산중 등 서울의 4개 학교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석촌중에서 외국대학출신 응시자 8명을 포함한 842명이 치른다. 올해부터는 응시자의 시험환경 개선을 위해 1교시 당 시험시간을 90분 이내로 조정해 실시하며, 이에 따라 종료시간도 25분 늦춰진다.
약사 국가시험에는 광장중과 한산중에서 외국대학출신 44명을 포함한 1665명이 응시한다.
한의사 국가시험은 북한이탈주민 1명을 포함 총 855명이 서울공고에서 치뤄진다.
합격자는 29일 0시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일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