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네릭 개발품목 'B형간염 치료제' 1위
[ 2010년 01월 15일 02시 31분 ]
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이 가장 많이 개발한 제네릭은 만성 B형간염 치료제로 나타났다. 또 약효군 별로는 고혈압치료제가 포함된 순환계용 의약품 개발이 강세를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5일 발표한 ‘2009년도 생동성시험 계획서 승인 현황’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제출한 생동성시험 계획서 중에 386건이 승인됐다.

의약품 성분별로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인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이 54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사탄메독소밀(43건)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로수바스타틴칼슘(38건)이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 건수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들 상위 제네릭들은 올해 안에 재심사 기간이 만료되는 신약들로서,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신약의 재심사 만료기간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약의 재심사 제도란 최초로 개발된 의약품의 부작용, 효능 등을 시판 후에 검증 받는 제도로서 6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고, 이 기간 동안에는 제네릭 개발이 제한된다.

약효군 별로는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동맥경화치료제 등이 포함된 순환계용 의약품이 138품목(35.8%) 가장 많이 개발됐다.

이어 간장질환용제, 골다공증치료제 등이 포함된 대사성 의약품이 101건(26.2%), 중추신경계용 의약품이 49건(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선진국형 성인병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제네릭 개발이 순환계용·대사성·중추신경계용 의약품에 집중되고 있는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식약청은 “제네릭 개발 활성화를 위해 허가자료에 대한 심사 예측성·신속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