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약규격품 GMP 시범사업 첫 대상 '숙지황'
[ 2010년 01월 14일 03시 43분 ]
한약규격품에 대한 GMP 첫 시범사업 대상으로 숙지황이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숙지황 제조업체 신흥제약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약규격품 GMP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숙지황은 지황을 막걸리 등의 탁주에 담갔다가 여러 번 찌고 말려서 만드는 것으로, 국내 한약처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올해 4월말까지 한약규격품의 제조 및 품질기준안을 시범사업 참여업체에 적용, 운영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최종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안에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 한약규격품 GMP를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식약청은 제형별 GMP를 거쳐 품목별 GMP를 실시하고 있는 의약품 GMP와는 달리 한약재의 경우 한 품목만 GMP인증을 받으면 모든 품목이 인증되는 것으로 보거나, 제조방법에 따라 의약품 제형GMP와 유사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향후 최종 기준에 따라 한약규격품 GMP 실시가 정착된 이후에는 한약규격품 품질수준이 상향 평준화될 것”이라며 “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양질의 한약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규격품한약 GMP 참여업체은 모두 11개사로, 계림제약, 남영제약, 대경생약, 동양산업사, 동우당제약, 새롬제약, 신흥제약, 우성제약, 원창제약, 중경제약, 청웅제약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