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상규)은 지난 11일~15일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병원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이 최대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 및 예방활동을 전개하여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터 전시회, 감염예방 손씻기 체험행사, ‘신종인플루엔자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한 특강, 부서별 대표 직원 80여명이 참가하는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병원은 동의서 작성 우수부서에 외과, 구두지시 숙지 우수부서에 응급의료센터, 감염관리 우수직원에 혈액종양내과 김혁 교수, 52병동 주미희 간호사, 영상의학팀 여명자 대리, 원무팀 김기태 과장 등 4명을 시상했다.
포스터 전시 부문은 최우수상에 마취통증의학과 이은정 간호사, 우수상에 65병동 김은이 책임간호사, 보험심사팀 김영미 과장이 수상했다.
박상규 병원장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될 만큼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울산대학교병원 전직원이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