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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간의사 이승규 교수에 감동"
[ 2010년 01월 15일 21시 50분 ]
서울아산병원 외과 이승규 교수가 최근 그의 이름을 건 ‘외과의사 이승규’ 책
[사진]
을 발간한 가운데 독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어 화제다.
‘외과의사 이승규’는 10년 동안 간이식 분야의 최고 지위를 지켜온 이 교수의 생명에 대한 도전과 경외가 잘 드러나 있는 책이다.
세계간암학회가 미국의 MD앤더슨 암센터보다 서울을 더 주목했을 만큼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이승규 교수는 간이식이라는 어려운 분야에서 96%라는 경이적인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인고의 시간을 보낸 그의 일화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
수술시간을 기다리며 구내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던 시간들, 핫도그 하나로 배를 채우며 버텼던 그 인고의 시간들, 마구치 교수의 수술을 보기 위해 열 시간이 넘는 시간을 한순간도 빼놓지 않으려고 화장실도 가지 않는 시간들이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는 것.
이는 다수의 도서구매 사이트 리뷰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예외없이 “이승규 교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감동의 물결이다”, “환자들의 희망이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아이디를 가진 독자는 “우리나라 최고의 간이식팀의 대표인물 외과의사 이승규가 쓴 이 책은 드라마 ‘하얀거탑’보다 몇 배 더 재미있고, 힘들고 어려운 길을 말없이 가고 있을 수많은 외과의들의 소명감과 사명감을 엿볼 수 있다”며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고,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감동과 자부심이 불끈’이란 제목을 단 ‘재윤맘’ 씨는 “언제부터인가 의학계에도 3D를 기피하는 현상과 사명이 아닌 한낱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요즘 세태에 경각(警覺)의 목소리가 높다”며 “그래서인지 더욱 가슴 뿌듯하고 다행스럽게 다가오는 이승규 교수의 자전적인 이야기이자 보고서와 같은 이야기에 우리 의학계의 앞날에 새로운 빛이 되리라 섣부른 희망조차 품게 한다”고 피력했다.
‘눈웃음’ 씨는 ‘외과의사 이승규, 첫장부터 마지막까지 감동과 재미가’란 제목을 달면서 “현재 이렇게까지 업적을 이루기까지 본인의 노력, 가족들의 믿음, 주변인들의 도움들이 생생히 나타나 있어 읽는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고, 감동과 재미 두가지를 동시에 느꼈다”고 평했다.
같은 상황에 처해있어 밥 먹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이 책에 열중했다는 ‘쿨한 그녀’ 씨는 “어쩌면 이승규 교수의 생각대로 성공은 무언가를 이기는 게 아니라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그분의 성공담보다는 눈물 흘릴 정도로 힘들었던 시절들이 더 절절하고 가슴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올해의 추천도서로 손색이 없다", "우리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삶에 대해 치열하리만치 최선을 다해야 함을 느낀다", "이런 분이 계시는 우리나라 의료계는 무척 희망적이다" 등 많은 호평이 이어졌다.
출판사인 허원미디어 관계자는 “이 책은 의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진정한 의사의 길과 외과, 특히 간 분야의 길이 어떤 것인지를 안내할 것”이라며 “간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생명의 희망으로 가는 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과 올바른 안내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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