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은 최근 CPR실습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인명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기교육은 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공의와 간호사, 보건직 중 BLS(Basic Life Support)자격증 소지자를 제외한 보건직, 행정사무직, 간호부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1회 당 실습 인원 12명으로 제한해 집중도를 높이면서 교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한다는 계획이다.
실기교육에는 응급의학과 이미진 교수와 응급구조사 등이 강사자로 나서 기도 확보부터 흉부압박, 인공호흡까지 전 과정을 생동감 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첨단 장치가 장착된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해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