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2010년 경영방침을 ‘배(倍)틀’로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같은 경영방침은 현재 처한 환경이 전투와 같은 상황이며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틀을 배(倍)로 키워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세부 실천과제로 ‘성장배틀’, ‘내실배틀’, ‘혁신배틀’을 제시했다.
보령제약은 2010년의 경영방침을 5개년 중장기 경영전략인 ‘VIVA Value Up 2014’와 연계해 성장가치, 혁신 가치, 고객가치, 인재가치의 4대 가치 부문에서 단계별 목표를 달성을 통해 2014년 중장기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성장가치 부문에서는 매출 성장률 20% 이상과 경상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존의 주력제품 외에 개발능력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출시 5년 이내인 신제품의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7%까지 늘린다는 것이다.
혁신 가치 부문에서는 혁신활동을 더욱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고객가치 부문에서는 현장영업 활성화,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임상시험 연구자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외협력체제를 보다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인재가치 부문에서는 성과주의 인사 시스템 정착을 통한 실행력 강한 인재 육성하는 것이 주요골자로 직급별, 직능별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전문가를 육성하고 유연성 있는 직원 순환제도 등이 시행된다.
한편, 보령제약은 2010년에는 총 10개(부스파정15mg, 보령피오글리타존정15mg, 메로페넴주, 졸뎀속붕정, 페이레트캡슐, 보령염산탐스로신캡슐0.1mg, 보령아데포비어정, 리피칸40mg, 루즈벨트정, 보령뷰티플라주, 보령카르니틴산)의 제품을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