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뼈는 부러졌는데 통증이 없다?
[ 2010년 01월 19일 02시 56분 ]
주부 김모(65)씨는 평상시처럼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다가 허리가 '뚝' 하는 느낌을 받은 후 자세를 바꿀때 마다 허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X선 촬영결과 척추뼈 중 일부가 내려앉아 골절된 '척추압박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척추골절 환자, 겨울철에 특히 조심
눈내리고 빙판이 많은 길에서는 움츠린 자세와 경직된 근육, 관절로 인해 낙상환자가 30%이상 증가한다. 특히 뼈가 약해진 폐경기 이후 여성이나 노인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자칫 가벼운 엉덩방아에도 척추뼈 중 일부가 주저앉는 척추압박골절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척추압박골절이란 외부의 어떤 충격으로 인해 척추뼈가 부서져 내려 앉은 상태를 말한다. 이때 허리와 엉덩이 부분, 그리고 옆구리에 통증이 생기게 된다. 심한 경우 통증이 심해 환자는 걸을 수가 없고 거의 누워서 생활하게 되기도 한다. 가벼운 경우에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거나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척추미세골절은 통증 못 느낄 수도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외부의 심한 압력이 아니라도 기침이나 버스 내부에서의 가벼운 충격, 구부려 물건을 집는 행동 등에도 쉽게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척추미세골절은 척추압박골절의 한 형태로 척추뼈 골절 부위가 미세한 경우를 말한다. X선 촬영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척추뼈의 높이가 작아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은 골절 부위의 통증이 있거나 경미한 요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누워있는 경우나 서있는 경우 등에는 통증이 덜하고 누웠다가 일어나는 과정 등 자세를 변환할 때 통증이 심해 진다.
안산 튼튼병원 박진수 원장은 "척추미세골절의 문제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미세골절임을 알지 못하고 단순 요통으로 방치해 척추가 앞으로 굽어지면서 키가 줄어드는 '척추후만증'이 발생한다는 점"이라며 "척추후만증은 차곡 차곡 쌓여 있는 척추뼈가 어긋나게 되므로 다른 척추뼈들에 비정상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모양을 변형시켜 또 다른 척추압박골절이나 척추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원인 모를 허리통증이 가볍게 오는 경우라도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척추미세골절을 모르고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에 이미 척추뼈가 골절된 상태로 굳어 버려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빈번하다.
안전이 최선, 심할 경우에는 특수풍선 이용해 치료
척추압박골절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실외는 물론 실내의 거실, 화장실, 침대 등에서도 발생한다. 실내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노년층이 많다. 나이가 들면 균형감각이 떨어져 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방지를 위해 미끄러운 바닥은 카페트로 고정하고, 탁자나 바닥의 전선 등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물건들은 모두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화장실은 바닥이 미끄러우므로 물기를 제거하고 미끄럼 방지 실내화를 준비하고, 변기나 욕조 옆에는 손잡이를 설치해 두면 좋다. 침대에서도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몸을 옆으로 돌려 손으로 지탱하면서 일어 나는 것이 좋다.
척추압박골절이 아주 경미한 경우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호전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무너진 척추뼈를 복원하기 위해 풍선을 이용한 척추성형술이라는 시술을 한다. 이 시술법은 고령이라도 시행이 가능한 것으로 국소마취하에 가는 특수 주사기로 풍선을 이용해 뼈를 복원 시키고 그 안에 뼈 시멘트라는 강화제를 주입하여 척추뼈를 단단하게 만든다. 20~30분이면 시술이 끝나는 간단한 방법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라!
노인성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 치료가 중요하다. 여성들의 경우 정기적인 골다공증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검사 결과 T 점수가 -2.5(SD) 이하이면 ‘골다공증’으로 분류된다.일단 골다공증 진단을 받으면 약물치료를 통해 더 이상 뼈가 약해지지 않도록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당장은 골다공증이 없다 해도 나이가 들면 누구나 진행되기 때문에 젊을 때부터 예방해야 한다. 뼈는 많이 자극할수록 튼튼해진다. 평소 빨리 걷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 아령운동 등이 좋고 술, 담배, 커피 등을 삼가야 한다. 칼슘이 풍부한 뼈채 먹는 생선 등 이나 유제품 등도 좋다. 비타민D 결핍을 막으려면 적절한 일광욕도 필요하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