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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비타민A 함유 '아이듀 점안액' 출시
[ 2010년 01월 20일 01시 05분 ]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비타민A가 함유된 1회용 인공눈물 ‘아이듀 점안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듀 점안액’은 눈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A가 함유돼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항산화효과로 안구 표면의 염증을 억제시켜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눈물이다.
특히 휴대와 사용이 편리한 1회용 제품으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제품에서 나타나는 각막상피세포 손상 등의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10여종의 1회용 인공눈물이 출시돼 있지만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신약은 지난해 안과사업부를 설치하고 안과시장에 진출한 이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매년 고성장하고 있는 안과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영 영업본부장은 “아이듀 점안액은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안구건조증을 빠르게 개선해 준다”며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안과 분야 대표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눈물 안과 처방 점안제 시장은 연간 60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환경오염, 렌즈착용자 및 안구건조증환자 증가 등의 요인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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