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 "해외시장 공략 가속-R&D 15% 확대"
[ 2010년 01월 24일 08시 38분 ]
한미약품이 10년 전 의약분업 시행 당시 공격적 영업력과 현장 중심의 세분화된 조직력을 통해 치료제 분야 선두 그룹에 올라선 성공 경험을 토대로 공격적인 R&D와 글로벌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2010년을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과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신년 경영전략을 24일 밝혔다.

임선민 사장[사진]은 "슬리머(비만)와 피도글(항혈전) 등 개량신약들이 올해 선진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R&D 투자를 매출액 대비 15%선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경우 호주(1분기)와 유럽(4분기)에서 항혈전제인 피도글은 유럽(3분기)에서 각각 시판허가를 받고 출시될 전망이며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도 금년 중 미국 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최성원 글로벌팀 이사는 “항생제 수출물량을 확대하고 개량신약의 추가진출 등을 통해 올해 8천만 달러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약품은 R&D 투자에 대한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지난해 매출의 13%대를 R&D에 투입한 한미약품은 이를 더욱 확대해 최대 15%까지 투자 수준을 끌어올리고 연구인력도 330명선에서 400명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LAPS-GCSF(항암보조), LAPS-EPO(빈혈), LAPS-Exendin4(당뇨) 등 바이오 신약의 해외 임상 1상 및 2상에 착수하고 경구용 항암신약(오락솔, 오라테칸)의 후기 임상2상도 실시한다.

김맹섭 연구소장은 “2020년까지 신약 2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격적인 R&D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내수시장에서는 10대 전략품목으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발매 7개월 만에 매출 175억을 달성한 아모잘탄(고혈압)을 비롯한 개량신약 9품목과 퍼스트제네릭 리피다운(비만) 등 10대 품목에 대한 집중 마케팅을 통해 매출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우기석 마케팅팀 이사는 “발로 뛰고, 땀 흘리는 현장 중심 영업모델을 정착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올해를 ‘제2창업 원년’으로 선언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효율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