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지진 대비 의료기관 설계기준 대폭 강화
[ 2010년 01월 24일 21시 44분 ]
아이티 대규모 지진을 계기로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에 대한 내진설계 척도가 재정립 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건축물 구조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면서 의료기관에 대한 내진설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적 주요 시설물에 대해 총 4등급으로 구분하고, 각 등급별 내진설계 기준에 가산을 시킨다. 즉, 중요도 계수가 높을 수록 내진설계 기준이 강화된다는 얘기다.
의료기관의 경우 방송국, 전화국, 학교 등과 함께 중요도 계수 ‘특’ 내지는 ‘1등급’에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수술실과 응급실 보유 여부에 따라 등급이 나뉘기는 했지만 내진설계에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중요도 계수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우선 종합병원은 무조건 ‘특’ 등급으로 분류됐고 수술시설이나 응급실이 있는 병원 역시 ‘특’에 해당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 수술시설과 응급실이 모두 없는 병원, 기타 연면적 1000㎡ 이상인 의료시설 등은 중요도 계수 ‘1등급’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이 규칙이 시행된 이달부터 신축 및 증축시 해당 등급에 충족하는 내진설계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가령 ‘특’으로 지정된 종합병원을 신축할 경우 기존의 내진설계 기준에 중요도 계수 1.5를, ‘1등급’ 시설의 겨우 1.2를 각각 곱해야 한다.
만약 이 기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신축 및 증축허가 자체를 받지 못하게 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경우 유사시 꼭 필요한 국가적 주요 시설물”이라며 “중요도 계수를 높게 책정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현재 의료기관들은 지진에 얼마나 안전할까?
일단 국토부와 복지부는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이 지진에 안전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중요도 계수에 포함되기 전에 설립됐다고는 하지만 건축법 상에 이미 1000㎡ 이상의 모든 시설물에 대해 내진설계 기준이 책정돼 있었던 만큼 기존 의료기관들이 이를 준수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때문에 복지부는 자연재해대책법 상에 의료기관의 내진설계기준을 정하도록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미 건축법에 기준이 명시돼 있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만을 별도로 구분해 기준을 만든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지가 2008년 입수한 복지부의 '종합병원 건축물의 내진설계 실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52개 종합병원이 내진설계를 갖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지진 피해가 우려되는 병원 5곳 중 1곳 만이 대비책을 검토하고 있었고 이들 병원 일부는 건물이 노후화돼 지진피해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구체적인 관련 자료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태여서, 실제로 내진설계를 갖추지 못한 병원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