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핵과학특화단지…탄력받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 2010년 01월 25일 02시 59분 ]
한국원자력의학원 산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찬일)이 오는 4월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부산광역시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내달을 기점으로 의료인력과 의료장비 등의 구체적인 세팅작업을 시작한다.

우선 의학원의 최대 관심사였던 중입자가속기는 국립중입자가속기센터를 중심으로 사업단구성을 준비 중이다.

이중 수출형 연구로는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 연구에 착수할 예정(교과부)이며, 관련 사업을 국토해양부 남해안발전종합계획수립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자력병원에서 수련 중인 의료진 등 의학원 인력은 내달경 부산으로 내려간다. 핵의학 등 치료기기에 대한 2차 발주도 마무리 단계다.

내달 부산으로 내려가는 의료진에는 이수용 전 의학원장 등 일부 시니어급 의료진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개원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돌입하면서 부산시도 기장군 일원에 1·2단계 1.0㎢(30만평) 규모의 핵과학특화단지 추진키로 해 관심을 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조 1600억원(1단계 3,725억/ 2단계 7,875억)을 투자해 1단계로 의학원 중입자가속기 유치 확정시설을 마무리한다.

2단계로는 수출형 연구로와 한방암센터, 핵 과학기술산업대학, 임상의학 연구센터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1·2단계 사업완료 후 수요 추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원전 10기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 원자력의학원이 개원하고, 중입자가속기 기술개발사업 확정 등으로 원자력 이용활성화에 대한 세계적 명소로서 잠재적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며 "핵과학단지와 동부산관광단지의 연계로 의료·연구·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